Greeting The Year
평가위원회에 참여한 관계자들 단체 기념사진
피지훈 고형암 세부사업책임자
채종희 희귀질환사업부장
지난 1월 1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평가위원회가 열렸다. 평가위원회는 사업을 평가하는 전담 기구로 전원 외부 위원으로 구성, 매년 2회 사업 점검 및 결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의 전체 10년 사업의 반환점에 해당하는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그동안 일궈온 기반과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은화 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사업이 전체 10년 중 반환점이 된 시점이기 때문에 단일 연도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지난 5년간 무엇을 일궈왔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앞으로의 확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소식지 <WAVE> 발간을 통한 소통 강화, 어린이날 가족 초청 행사, 해외 연구 네트워킹 확대, 지방병원 참여를 위한 지원 추진, 연구 데이터의 연계·통합을 위한 정책 과제 착수 등 연구 성과를 현장과 사회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공유되었다.
강형진 암사업부장
문진수 공동연구사업부장
평가위원회에서는 암사업부, 희귀질환사업부, 공동연구사업부가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각 사업부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사업의 방향성과 보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평가위원들은 이에 대해 성과의 의미를 짚고, 확장 가능성과 개선이 필요한 지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논의는 자연스럽게 사업이 일정 수준 안정화된 이후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인력 운영과 양성, 사업 구조의 유연성,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왕규창 평가위원장은 “이제는 사업이 끝난 뒤 무엇이 남고, 어떻게 지속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마지막 3년은 그 준비를 위한 시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사업으로의 연계, 외부 파트너십, 사업화 가능성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연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단의 다음 단계를 함께 그리는 논의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왕규창 | 평가위원장
서울의대 명예교수

신희영 | 평가위원
서울의대 명예교수

은백린 | 평가위원
고려대의대 명예교수

서정민 | 평가위원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과장

이찬희 | 평가위원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민태원 | 평가위원
국민일보 부국장

송지연 | 평가위원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